케이시 켈리, LG와 6년 동행…잊을 수 없는 잠실의 기억KBO리그 LG 트윈스에서 활약하며 '잠실 예수'라는 별명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케이시 켈리가 또다시 힘겨운 겨울을 맞이할 것으로 보입니다. 메이저리그 소식을 전하는 'MLB트레이드루머스'에 따르면, 켈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되어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될 예정입니다. 2019년부터 2024년까지 6시즌 동안 LG 유니폼을 입고 맹활약하며 팀의 핵심 투수로 자리매김했던 켈리에게는 씁쓸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2023년에는 29년 만의 통합 우승을 이끌며 LG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켈리는 LG에서 163경기 73승 46패 평균자책점 3.25를 기록하며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고,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