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시작: 12·3 내란과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의 혐의2025년 2월 20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부승찬 의원은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에게 질문을 던졌다. 박안수 전 총장은 12·3 내란 사건과 관련하여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고 있었다. 이 사건은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된 일련의 사건들을 규명하기 위한 중요한 국정조사였다. 계엄 선포의 전말: 6시간의 계엄사령관윤석열은 2024년 12월 3일 밤 10시 27분께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하지만 국회는 다음 날 새벽 1시 2분께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상계엄은 새벽 4시 29분께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최종 해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