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와 말복도 무색, 멈추지 않는 폭염의 기세입추와 말복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맹위를 떨치는 폭염에 많은 이들이 지쳐가고 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지만, 한낮의 더위는 여전히 꺾일 줄 모르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다시 확대되면서, 시민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찜통더위가 예상되면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건강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피서 인파가 몰린 해수욕장, 시원한 물줄기로 더위를 식히는 분수대 등, 더위를 피하려는 사람들의 모습이 곳곳에서 관찰되었습니다. 폭염특보 강화: 남부와 동해안은 폭염경보, 서울 등 대부분 지방은 폭염주의보 발효광복절 연휴를 지나면서 폭염특보가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남부와 동해안 지역에는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