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축제, 인천시의 불허 결정에 맞서다인천시가 퀴어축제 장소 사용을 불허하면서 주최 측과 인천시 간의 갈등이 예상됩니다. 퀴어축제조직위원회는 다음 달 6일 개최 예정인 제8회 인천퀴어문화축제의 장소로 남동구 애뜰광장과 관교동 중앙어린이교통공원 두 곳을 신청했지만, 인천시는 두 곳 모두 불승인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주최 측은 애뜰광장에서의 행사 강행을 표명하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불허 사유: 공공 질서, 시설 훼손, 그리고 소음 문제인천시는 애뜰광장 불승인 이유로 공공질서 유지의 어려움과 사회적 갈등을, 사업소는 교통공원 불승인 이유로 공원 시설 훼손, 소음, 안전사고, 민원 발생 우려를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퀴어축제조직위원회는 이러한 불승인 사유가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특히 인천시의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