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을 위한 새로운 기준: 송파구의 '핵 벙커' 건설서울 송파구 가락동 공공주택 단지 지하에 핵·화생방 민방위 대피시설을 짓는 획기적인 계획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는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조성 중인 ‘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 지하 3층에 마련될 예정이며, 그 규모는 연면적 2147㎡, 약 649평에 달합니다. 이 시설은 핵·화생방 공격 시 최대 1020명을 수용하고 14일간 생존할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입니다. 이는 단순한 대피 시설을 넘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서울시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최첨단 시설: 생존을 위한 완벽한 대비이 벙커는 단순히 넓은 공간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시설 내부에는 청정 구역, 제독 구역, 청정 기계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