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을 넘긴 끝나지 않은 청문회오늘(24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가 자정을 훌쩍 넘겨 종료되었습니다. 어제(23일) 오전 10시에 시작된 긴 여정은 무려 15시간 이상 이어지며 밤샘 청문회로 기록되었습니다. 길었던 시간만큼이나 치열했던 여야 의원들의 질의와 후보자의 답변이 오고 갔습니다. 특히 청문회 종료 직전까지도 고성이 오가는 등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이혜훈 후보자가 어떤 메시지를 남겼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국민 눈높이 맞춘 이혜훈 후보자의 마지막 발언청문회 종료 직전, 이혜훈 후보자는 마지막 발언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국민 눈높이에 비추어, 그간의 제 언행과 판단이 부족했다는 점에서 송구하다"고 고개를 숙였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