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의 현실: 난민 신청, 그리고 햄버거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입국이 불허된 기니 국적 남성이 난민 심사를 받게 해 달라며 소송을 제기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4월 27일 김해공항에 도착한 기니 국적 30대 남성 A 씨는 공항에서 난민 신청을 했지만, 법무부는 난민 인정심사 불회부 결정을 내렸습니다. A 씨는 본국으로 돌아갈 것을 거부하며 5개월 가까이 공항 내 입국 불허자 임시 대기소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히 난민 신청의 거절을 넘어, 열악한 환경과 인권 문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치적 박해를 피해 온 그의 간절함A 씨는 기니에서 군부독재 반대 시위에 참여하다 정치적 박해를 피하고자 난민으로 인정해 달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는 절박한 심정으로 난민 심사를 요청했지만, 당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