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배송 금지, 중소상공인 단체의 반발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새벽 배송(야간 배송) 금지 주장에 대해 중소상공인 단체들이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해당 조치가 중소상공인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소비자 편익을 침해한다며 정부에 신중한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한국플랫폼입점사업자협회는 성명을 통해 택배노조의 새벽 배송 중단 요구를 '중소상공인과 온라인 판매사업자의 생계를 짓밟는 반(反)경제적 행위'로 규정하며, 경제 회복을 위한 정부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무책임한 주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택배 노조의 새벽 배송 중단 요구 배경민주노총 산하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은 심야 시간(0시~5시) 배송을 전면 제한하고, 오전 5시 출근조와 오후 3시 출근조로 나누는 2개 주간조 운영 체계를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