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방한과 푸바오를 향한 절절한 호소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향해 한 동물보호단체가 간절한 외침을 보냈습니다. 그들의 외침은 바로 '푸바오를 한국으로 돌려달라'는 것이었습니다. 30일, 동물보호단체 '푸바오와 푸덕이들' 회원 15명은 경북 경주시 황남동에서 푸바오의 열악한 환경을 지적하며, 그녀의 안위를 걱정하는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푸바오를 향한 이들의 진심 어린 마음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푸바오, 중국으로 돌아간 후 겪는 어려움푸바오는 2020년, 한중 친선의 상징으로 한국에 온 러바오와 아이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자이언트 판다입니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푸바오는 지난해 4월, 멸종 위기종 보전 협약에 따라 중국으로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