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뒤흔든 중국 외교관의 '막말' 파문최근 일본 정치계를 뒤흔드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중국 외교관이 일본 총리를 향해 '목을 베겠다'는 극언을 서슴지 않은 것입니다. 산케이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주오사카 중국 총영사인 쉐젠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관련 발언에 대해 격렬한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그의 SNS 게시글에는 '제멋대로 뛰어든 그 더러운 목은, 한순간의 주저도 없이 베어 버릴 수밖에 없다. 각오가 되어 있는가'라는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 발언은 일본 내에서 즉각적인 반발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중국 외교관, 무엇을 문제 삼았나?쉐젠 총영사의 발언 배경에는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관련 발언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7일 중의원에서 중국의 대만 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