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수주 성공, 삼성 파운드리 경쟁력 입증삼성전자가 테슬라에 이어 초대형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수주를 이어갈 것이란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삼성전자는 31일 올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테슬라로부터 165억달러(약 22조7000억원) 규모의 첨단 제품 파운드리를 성공적으로 수주했다”며 “이는 선단 공정 경쟁력을 입증한 계기”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내 추가 수주 기대감, 테일러 팹 가동 본격화이어 “이를 기점으로 앞으로 대형 수주가 기대된다. 미국 내 다양한 고객사들의 첨단 반도체 수주를 목표로 미 테일러 팹이 내년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라며 “가동시점을 고려하면 내년 테일러 팹 투자가 올해보다 늘어날 예정으로, 안정적인 가동과 매출·손익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