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요원 채용 공고, 그 이면의 이야기충남 금산군이 물놀이 안전요원 채용에 나섰지만, 예상치 못한 난관에 직면했습니다. 지원자가 단 한 명도 없었던 것입니다. 그 배경에는 충격적인 채용 공고 내용이 있었습니다. 익사 사고 발생 시 안전요원이 민사상 손해배상은 물론 형사상 책임까지 져야 한다는 문구가 명시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안전요원 지원자들에게 엄청난 부담으로 다가왔고, 결국 아무도 지원하지 않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금산군의 이러한 결정은 안전 문제에 대한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려는 의도였을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역효과를 낳았습니다. 공고문의 숨겨진 그림자: 책임 전가 논란지난 5월의 채용 공고에는 없었던 이 조항은, 금산군 내에서 발생한 불행한 사고와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지난달, 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