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라밸을 최우선으로: '일하고 싶은 기업'의 새로운 기준연봉보다 근무 시간, 인지도보다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MZ세대가 늘어나면서, ‘일하고 싶은 기업’의 기준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회사를 선택하는 최우선 기준으로 ‘복지’를 꼽는 MZ세대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견·중소기업, 스타트업에도 복지 좋은 곳이 많아지고 있으며, 웅진씽크빅 역시 그중 하나입니다. 수요일엔 야근, 회의, 회식 'NO'! 웅진씽크빅의 '3무데이'직장인들이 가장 지쳐하는 수요일, 웅진씽크빅은 직원들의 삶의 질과 업무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3무(無)데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3무데이는 매주 수요일에 ‘야근’, ‘회의’, ‘회식’ 등 세 가지를 없애고, 오후 4시 30분에 일괄 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