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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20살 딸과의 특별한 추억을 공개하며 전한 엄마의 행복

굿데이굿맨 2025. 5. 3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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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로서의 행복을 전하는 김남주

최근 방송된 SBS Life '안목의 여왕 김남주'에서 배우 김남주가 엄마로서의 행복한 삶을 고백했습니다. 그녀는 방송 중 보물 1호인 딸의 애장품을 공개하며, '2005년에 결혼해서 딸과 아들을 낳고 200점짜리 엄마가 됐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했습니다. 특히, 김남주는 '배우보다는 엄마로서의 삶이 참 행복했다'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이러한 진솔한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김남주가 간직한 딸의 첫 기억들

김남주는 20년간 소중히 간직한 딸의 배냇저고리와 처음 입었던 옷, 첫 이불을 꺼내며 소중한 추억을 나누었습니다. 그녀는 '딸을 낳으면 물려주는 게 로망이라 가지고 있다'며, 이 특별한 순간들을 공유하는 것에 대한 기쁨을 전했습니다. 김남주는 그동안의 일상 속에서 느낀 작은 행복을 회상하며, '병원 갈 일 없고, 법원 갈 일 없으면 너무 행복하다'고 털어놨습니다.

 

 

 

 

딸의 섬세한 배려와 애정

김남주는 딸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엄마의 취향을 잘 알고 있다는 일화를 전했습니다. 딸이 일할 때 바르라고 립스틱을 선물한 것에 대해, 김남주는 '소중하다고 이런 박스에 넣어서 금고에 넣어놨다'고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러한 딸의 행동은 김남주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주었습니다.

 

 

 

 

딸의 성장과 함께하는 자랑스러운 순간들

김남주는 방송에서 딸의 어린 시절 사진을 최초로 공개하며, '헤어스타일이 5살 때인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금은 섞어 닮았다'며 20살이 된 딸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김남주는 딸의 독특한 패션 센스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며, '우리 라희가 원조'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남주와 김승우의 사랑 이야기

김남주는 2005년 2살 연상의 배우 김승우와 결혼한 후, 같은 해 11월 딸 라희 양을, 2008년 3월 아들 찬희 군을 얻었습니다.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는 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주며, 그들의 가정이 어떻게 꾸려지고 있는지를 궁금해하게 만들었습니다.

 

 

 

 

엄마의 마음이 전하는 행복한 이야기

김남주가 방송에서 전한 딸과의 특별한 순간들은 그녀의 엄마로서의 행복을 더욱 깊게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의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였습니다.

 

 

 

 

독자들의 Q&A

Q.김남주는 어떤 애장품을 공개했나요?

A.김남주는 딸의 배냇저고리, 처음 입었던 옷, 첫 이불 등을 공개했습니다.

 

Q.김남주의 딸은 누구를 닮았나요?

A.김남주는 딸이 어릴 때는 남편 김승우를 많이 닮았고, 현재는 섞어 닮았다고 밝혔습니다.

 

Q.김남주는 엄마로서 어떤 행복을 느끼고 있나요?

A.김남주는 '병원 갈 일 없고, 법원 갈 일 없으면 너무 행복하다'며, 일상이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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