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축구의 현재와 미래최근 영국 무대에서 활동 중인 한국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포함한 다양한 리그에서 뛰고 있는 7명의 코리안리거들로, 이들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함께 김지수(브렌트포드), 백승호, 이명재(이상 버밍엄 시티), 배준호(스토크), 양민혁(퀸스파크 레인저스·QPR)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황희찬은 SNS를 통해 '코리안 가이즈'라는 멘트와 함께 다가오는 시즌에 대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이들은 각자의 팀에서 활약하며 한국 축구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의 성과가 기대됩니다. 잉글랜드 무대에서의 성과손흥민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