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식, 손주 '팔복이'의 탄생을 기다리며‘조선의 사랑꾼’에서 이용식은 곧 태어날 손주 ‘팔복이’를 자랑하며 딸바보에서 손주바보로 변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방송에서는 이용식이 지인들과 만나는 장면이 공개되었고, 임하룡은 그가 초음파 사진을 자랑하는 모습에 대해 "얼마나 좋았으면, 나한테 초음파 사진을 보냈더라고..."라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이용식은 손주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며, 태어나고 50일 후에 볼 수 있는 '팔복이'의 예상 얼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런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정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임하룡의 손주 자랑, 그 안의 애정이용식의 손주 자랑에 이어 임하룡도 자신의 손주들에 대한 자랑을 이어갔습니다. 그는 "나는 벌써 손녀딸들이 고2, 초6이다"라며 손녀들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