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코트, 자매 대결의 서막세계 배드민턴 연맹(BWF) 인도 오픈(슈퍼750) 16강에서 대한민국 여자 복식조 간의 뜨거운 맞대결이 펼쳐졌습니다. 정나은(화순군청)-이연우(삼성생명) 조(세계 14위)가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에서의 놀라운 기세를 이어,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경기는 같은 대한민국 선수들 간의 치열한 경쟁으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녔습니다. 승리의 여정: 16강전 하이라이트정나은-이연우 조는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 조와의 여자 복식 16강전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이며 2-0(21-14, 21-15)으로 승리했습니다. 두 조는 32강에서 각각 대만 조를 꺾고 16강에서 맞붙게 되었습니다. 정나은-이연우 조는 수인휘-린지윈 조를, 김혜정-공희용 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