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순간: 신유빈, 그랜드 스매시 4강 진출!신유빈(21, 대한항공)이 한국 여자탁구 역사의 한 페이지를 새롭게 장식했다. 2025 WTT(월드테이블테니스) 중국 스매시에서 세계 정상급 랭커를 연이어 격파하며 한국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그랜드 스매시 단식 준결승 무대를 밟았다. 주천희, '테이블 반란'을 잠재우다세계 랭킹 17위인 신유빈은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에서 주천희(35위)에 극적인 4-2(14-16 7-11 11-8 11-9 11-9 11-7) 역전승을 따냈다. 이번 대회에서 주천희는 일본의 이토 미마(세계 8위) 중국의 스쉰야오(12위)를 차례로 꺾어 세계 탁구계를 놀라게 했다. 벼랑 끝에서 펼쳐진 짜릿한 역전극경기 초반 분위기는 철저히 주천희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