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유인 시도, 멈추지 않는 위험추석 연휴 이틀째, 서울 은평구에서 50대 남성이 초등학생을 유인하려다 붙잡혔습니다. 그는 "과자를 사줄 테니 따라오라"며 아이들에게 접근했지만, 아이들이 이를 거부하고 부모에게 알린 덕분에 빠르게 검거되었습니다. 술에 취한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아이들이 예쁘고 귀여워서 그랬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사건은 최근 잇따르는 미성년자 대상 유인 및 유괴 시도 사건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일깨웁니다. 유인 시도, 끈질긴 접근과 변명사건 당시, 남성은 아이들에게 말을 걸고 따라오지 않자 자리를 뜨는 듯하다가 다시 돌아와 말을 거는 등 끈질긴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단순한 호의로 보기 어렵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후, 남성은 '아이들이 예뻐서'라는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