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송언석 비대위' 출범… 혁신 외면?국민의힘이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상대책위원장으로 하는 비대위를 출범시켰지만, 혁신을 기대하는 민심과는 거리가 먼 모습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 등 '김용태 개혁안' 좌초에 이어 탄핵 반대파가 재결집하는 양상입니다. 8월 전당대회를 준비할 '관리형' 지도부를 표방하지만, 그 속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평가입니다. 비대위 구성, 당내 반발과 우려 속 출범전국위원회에서 송언석 원내대표의 비대위원장 겸직 안건은 77.5%의 찬성으로 의결되었습니다. 하지만 통상 90% 안팎의 찬성률에 미치지 못하며, 당내 호응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비대위원 임명안 역시, 친윤석열계 인사들로 채워져 혁신과는 거리가 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