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김용옥 전 고려대 교수는 최근 MBC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그는 이 사태가 우리 민족에게 주어진 시련이라고 평가하며, 이는 민주주의의 강건함을 시험하는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도올 교수는 계엄령을 언급하면서, 윤 대통령이 이미 역사 속의 인물로 남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정치적 상황에 대한 냉철한 분석이 돋보이며, 민주주의 체계의 변별력을 짚어내는 중요한 통찰력으로 보입니다. 도올 교수는 계엄령을 선포한 상황을 거론하면서 대통령이 그 자리에서 벗어날 수 없는 상황에 처했음을 지적했습니다.그는 "대통령 자리에 앉아서는 아니 될 사람이 그 자리에 앉았을 때 내려갈 수가 없다"며, 윤 대통령이 임기 초부터 불안감을 느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