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km 강속구, 대만 국가대표 왕옌청,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다한화 이글스가 일본프로야구(NPB) 라쿠텐 골든이글스 소속이었던 대만 출신 좌완 투수 왕옌청과 계약을 체결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왕옌청은 최고 154km의 빠른 공을 던지는 대만 국가대표 투수로, 한화의 아시아쿼터 선수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했던 왕웨이중에 이어 KBO 역대 두 번째 대만 국적 선수로, 그의 합류는 한화의 전력 강화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왕옌청은 2001년생으로, 180cm, 82kg의 탄탄한 체격을 갖추고 있으며, 날카로운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합니다. NPB 이스턴리그에서 두 자릿수 승리를 기록하며, 공격적인 투구 스타일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의 합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