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인기, 그늘진 그림자: 무자격 가이드의 문제점최근 K-콘텐츠의 영향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지만 ‘무자격 가이드’가 재를 뿌리고 있다. 한국에 대해 왜곡된 정보를 전달하며 오히려 우리나라의 이미지를 망치는 주범으로 꼽히고 있는 탓이다. 무자격 가이드, 관광 시장의 그림자13일 이데일리의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서울 주요 관광지에서 무자격 가이드들의 활동이 많아지고 있다. 이들은 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정식 관광 가이드인척 계정을 만들어 상품을 만들고, 관광객을 모집해 활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무자격 가이드의 만행: 문화 왜곡과 안전 불감증그 결과 궁궐 등에서 취식 등 몰상식한 행동을 한다거나 우리 문화를 깎아내리는 일들이 만연하다는 게 현장의 목소리다. 경복궁에서 만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