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 '일반이적' 혐의 기소내란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일반이적과 직권남용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박지영 특검보는 브리핑을 통해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장관, 여인형 전 사령관을 일반이적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핵심 증거, 여인형 전 사령관의 휴대전화 메모특검팀은 여 전 사령관의 휴대전화에서 포렌식 작업을 통해 발견한 메모를 공개했습니다. 이 메모를 근거로, 지난해 10~11월 단행된 무인기 작전이 계엄 선포 명분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여 전 사령관은 메모에서 '불안정한 상황에서 단기간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천재일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