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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준PO 준비 돌입! 한유섬·에레디아·최정 제외, NC에겐 호재? (2025 KBO리그) SSG, 준플레이오프 직행 확정 후 주축 선수 대거 제외SSG 랜더스가 준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한 가운데, 주축 선수들을 대거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엔트리 조정의 배경이숭용 감독이 이끄는 SSG는 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16차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를 조정했다. 제외 선수와 합류 선수필승조 노경은, 이로운, 조병현이 이미 시즌을 마무리한 가운데, SSG는 투수 노경은, 문승원, 내야수 최정, 외야수 기예르모 에레디아, 한유섬을 엔트리에서 뺐다. NC 다이노스에게 미치는 영향SSG의 전력이 완전체가 아닌 만큼 NC로서는 조금 부담을 덜었다. 이숭용 감독의 준플레이오프 전략이숭용 감독은 "우리는 준플레.. 2025. 10. 3.
LG, '통산 3안타' 김현종에게 PS 엔트리 보장? 염경엽 감독의 파격 육성 배경 분석 김현종, LG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피프로야구 LG 트윈스 외야수 김현종(21)이 팀의 육성 플랜에서 우선 순위로 올라섰다. 염경엽 감독은 일찌감치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김현종을 포함시킨다고 밝혔다. 2024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8순위로 LG의 지명을 받아 입단한 김현종은, 1군에서의 경험을 통해 LG의 미래를 짊어질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2023년 17경기에 출장하여 타율 2할(15타수 3안타)을 기록했으며, 2024 시즌에는 13일까지 3경기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최승민의 자리, 김현종에게 기회가 주어진 이유LG는 14일 잠실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를 조정했다. 대주자 요원 최승민을 2군으로 내려보내고, 김현종에게 그 역할을 맡기.. 2025. 9. 16.
730억 텔, UCL 엔트리 제외... '포스트 손흥민' 꿈은 어디로? 토트넘의 '1호 영입', UCL 엔트리에서 제외되다토트넘의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730억 원의 이적료로 영입된 마티스 텔 선수가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습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2025~2026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UCL)에 출전할 22명의 엔트리를 발표했고, 텔은 명단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는 텔의 '포스트 손흥민'으로서의 활약을 기대했던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텔은 토트넘의 이번 여름 이적 시장 첫 번째 영입 선수였으며, 6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텔은 20경기 출전 3골이라는 다소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UCL 엔트리 제외 배경: 선수 쿼터와 부상 변수이번 UCL 엔트리 제외에는 몇 가지 배경이 있습니다. UCL 최종 엔트리는 25명까지 가능하.. 2025.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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