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막대한 사업비 투입에도 낮은 운영수익오세훈 서울시장의 핵심 사업인 '한강버스'가 막대한 사업비를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저조한 운영수익을 기록하며 빚 상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4년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 총 1487억 2500만 원을 사업비로 지출했지만, 운영수입은 104억 4100만 원에 그쳤습니다. 이는 당초 예상했던 운영수입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한강버스 운영 실적, 최초 공개이번에 처음으로 공개된 한강버스의 운영 실적은,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재정 상황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한강버스를 운영하는 민관합작회사 (주)한강버스가 갚아야 할 1376억 원의 빚에 대한 상환 능력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승선료 및 부대시설 매출이 빚 상환의 핵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