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희, SNS 통해 '고맙습니다' 인사와 함께 사진 공개배우 이상희가 특유의 따뜻한 미소로 ‘백의의 천사’의 아우라를 전했습니다. 이상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언제나 고맙습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포토 부스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죠. 사진 속 이상희는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에 밝은 미소로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환하게 만들었습니다. 흰 티셔츠와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 수수한 배경이 조화를 이루며 ‘있는 그대로’의 매력을 드러냈습니다. 간호사 출신 배우, 이상희의 특별한 시작이상희는 간호사 출신 여배우로도 유명합니다. 간호학과를 졸업한 뒤 대학병원 간호사로 근무하다가, 29세의 비교적 늦은 나이에 배우의 길에 도전했죠. 이러한 독특한 이력은 그녀의 연기 활동에 깊이를 더하며, 많은 이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