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1275봉, 숨겨진 위험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가 비법정 탐방로인 1275봉 관련 온라인 게시물 삭제를 요청하며 등산객들에게 출입 자제를 강력히 당부했습니다. 가을 단풍철을 앞두고 잦아지는 사고 소식에 등산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입니다. 1275봉은 설악산의 숨겨진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지면서 일부 등산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자연공원법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1275봉에 대한 정보가 SNS를 통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끊이지 않는 사고, 죽음의 그림자1275봉에서는 실제로 끔찍한 사건들이 끊이지 않고 발생했습니다. 지난달에는 60대 등반객이 실종된 후 숨진 채 발견되는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