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0주년을 축하하는 특별한 순간배우 최명길과 김한길 전 문화부 장관이 결혼 3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김한길 전 장관은 아내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해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최명길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감동과 사랑 결혼 30주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에게’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 사진들은 그들의 사랑이 여전히 뜨겁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김한길 전 장관이 최명길에게 백허그를 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길거리에서의 인증샷, 사랑의 순간을 기록하다최명길과 김한길은 동교동 사거리 근처의 큰 건물 외벽에서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이곳에서 상영 중인 영상에는 김한길 전 장관의 사랑이 담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