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EPL 역사를 새로 쓰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손흥민의 유산을 기록으로 재조명하며 '레전드'라고 추억했다. 손흥민은 2015년 8월 토트넘에 둥지를 틀었고, 10년의 동행은 해피엔딩이었다. 그는 토트넘에서 모든 대회에 454경기에 출전해 173골 101도움을 기록했다. EPL은 '손흥민이 토트넘 선수로 남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은 팬들에게는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다. 그는 UEL 우승 뿐만 아니라, 10년간 꾸준히 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에서만 127골 71도움을 기록한 눈부신 활약을 펼친 덕분에 자신의 유산을 확고히 하며 팀을 떠난다'고 설명했다. 압도적인 기록, EPL 역사를 빛내다손흥민의 127골은 EPL 역대 16위, 71도움은 17위에 해당한다. 198개의 공격포인트는 13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