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을 떠나다: 10년 동행의 마침표손흥민과 토트넘 홋스퍼 FC의 이별은 많은 이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특히, 10년 동안 함께 해온 벤 데이비스에게는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경기에서 손흥민은 토트넘과의 마지막을 함께 했습니다. 이 경기는 손흥민의 고별전으로, 국내외 많은 팬들과 취재진의 관심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눈물과 아쉬움 속, 손흥민의 마지막 경기손흥민은 왼쪽 측면 윙어로 선발 출전하여 약 65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교체되는 순간, 손흥민은 동료들과 진한 인사를 나누며 참았던 눈물을 터트렸습니다. 특히, 10년 동안 함께 해온 '절친' 데이비스에게 완장을 넘겨주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