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사진관, 1시간의 범죄 현장어느 날, 당신의 소중한 카드가 무인 사진관에서 8만원 어치의 사진으로 둔갑한다면? 상상만 해도 아찔한 이 사건은, 지난달 서울 중구의 한 무인 사진관에서 벌어졌습니다.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젊은 여성 3명이 타인의 카드를 사용해 사진을 찍고 도주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카드를 잃어버린 피해자는 경찰에 도난 신고를 했고, 무인사진관 운영자 A씨가 CCTV 영상을 확인하면서 범행이 드러났습니다. 이들의 대담한 행동은 우리 사회의 안전 불감증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합니다. 범행의 시작: 우연한 발견, 대담한 행동공개된 CCTV 영상 속 여성들은 무인 사진관에 들어와 현금 결제를 시도하는 척했습니다. 그러나 기계에 꽂혀 있는 카드를 발견한 순간, 그들의 눈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