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I 둔화, 투자 심리에 불을 지피다미국 뉴욕 증시가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 소식에 일제히 반등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18일(현지 시간) 뉴욕 증권 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소폭 상승했지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나스닥은 1.4%나 급등하며 기술주 중심의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이는 예상치를 밑도는 CPI 발표에 따른 것으로, 인플레이션 둔화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자극했기 때문입니다. 세부 지표, 긍정적인 신호탄을 쏘다11월 CPI는 전월 대비 0.2% 상승했으며, 근원 CPI 상승률 역시 0.2%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9월 대비 둔화된 수치입니다. 더욱이, 전년 대비 C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