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속에 피어난 약속: 李대통령, 이태원 참사 소방관 애도이 대통령은 20일, 이태원 참사 현장에 출동했던 소방대원의 안타까운 죽음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다시 한번 비극의 예방과 치유를 위한 국가적 노력을 다짐했습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해진 이 소식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트라우마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통의 무게: 열두 번의 심리 치료, 그리고 닿지 못한 손길이 대통령은 고인이 참사 이후 겪었을 심리적 고통에 깊이 공감하며, 열두 차례의 심리 치료에도 불구하고 끝내 무거운 짐을 이겨내지 못했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상상조차 어려운 고통 속에서 버텨온 젊은 청년의 죽음은, 우리 사회가 개인의 고통을 얼마나 무관심하게 대했는지를 보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