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회담, 백악관 사진 작가의 시선지난 25일,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의 순간들이 백악관 수석 사진작가 대니얼 토록의 렌즈를 통해 생생하게 포착되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42장의 사진은 언론이 공개한 사진과는 또 다른 각도에서 포착된, 역사적인 만남의 순간들을 담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만남은 단순한 회담을 넘어, 양국 관계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우는 자리였습니다. 결단의 책상, 두 정상이 마주하다공개된 사진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장면은 이재명 대통령이 백악관 오벌오피스의 ‘결단의 책상’에 손을 올리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무언가를 설명하는 모습입니다. ‘결단의 책상’은 1880년 영국 빅토리아 여왕이 미국 대통령에게 선물한 것으로, 행정명령 서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