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버스터, 기록을 깨다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역대 최장 기록을 재경신하며 정치사에 새로운 획을 그었습니다. 지난해 8월 민생회복지원금 반대 토론에서 자신이 보유한 15시간 50분의 기록을 1년여 만에 갈아치우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이번 기록은 무려 17시간 12분에 달하며, 그의 끈기와 열정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박 의원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피력하며, 국회 본회의장에서 밤샘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멈추지 않는 토론, 간절함의 표현박 의원은 전날 여당이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 상정하자 즉시 토론에 돌입했습니다. 오후 6시 30분경 첫 토론주자로 나선 그는 다음 날 오전 11시 42분경까지 17시간이 넘는 시간을 쏟아부었습니다. 박 의원은 정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