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재단, 극우 단체 지원 논란의 중심에 서다한국언론진흥재단이 윤석열 정권에 비판적인 보도를 '가짜뉴스'로 꼽은 단체를 지원하며 '극우단체 쌈짓돈 밀어주기'라는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 문제가 제기되었으며, 재단의 편향된 행태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재단은 보수 성향 언론단체 '자유언론국민연합'의 '가짜뉴스 시상식'을 지원하며 논란을 더욱 증폭시켰습니다. 이 단체는 '바이든-날리면' 보도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보도 등을 가짜뉴스로 선정했으며, 지난해 '최악의 가짜뉴스 국회의원'으로 야권 인사를 지목하기도 했습니다. 편향된 심사 과정과 극우 단체 지원 실태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부 3년간 극우 성향 단체에 2억 5천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