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명 넘는 세입자 울린 전세 사기 사건 발생최근 300여 명의 세입자에게서 354억 원에 달하는 임차보증금을 가로챈 30대 임대인이 구속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은 다세대 주택 임대업을 악용한 전형적인 전세 사기 수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히 개인의 일탈이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심각한 문제임을 보여줍니다. 사기 수법과 공범들의 역할이번 사건의 주범인 A 씨는 2018년부터 2024년 2월까지 부산 일대에서 다세대 주택 9채를 임대하며 세입자들을 속였습니다. 그는 지인에게 돈을 빌려 토지를 매입하고, 토지를 담보로 은행 대출을 받아 건물을 지었습니다. 건물 완공 후에는 건물을 담보로 추가 대출을 받아 기존 대출금을 갚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