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사로잡은 손흥민, MLS 데뷔전최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데뷔전을 치른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 손흥민이 미국 무대에서 엄청난 파급력을 일으키고 있다. 손흥민은 자신의 로스앤젤레스 FC(LAFC) 데뷔전에서 불과 30분만을 소화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을 매료시켰다. 손흥민은 지난 10일 미국 일리노이주에 위치한 시트긱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파이어와의 2025시즌 MLS 경기에서 후반 16분경 교체 출전해 30여분간 경기장을 누볐다. MLS 사무국은 "손흥민이 BMO 스타디움(LAFC의 홈구장)에서 새로운 선수로 소개되고 불과 사흘 만에 시카고 원정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면서 "일부 팬들은 손흥민이 첫발을 내딛는 모습을 보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며 손흥민의 데뷔전이 팬들 사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