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과 이상화의 결혼생활이 6년이 지나면서 그들의 2세 계획에 대한 이야기가 점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최근 방송된 ‘전현무계획2’에서 강남은 아내 이상화와의 자녀 계획을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그는 “우리는 조금 즐기다가 아기를 낳을 계획”이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삶의 질을 더욱 높이기 위한 배려를 드러냈습니다. 그는 이상화가 운동으로 인해 무릎과 관절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아내의 건강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전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인 이상화는 과거의 격렬한 운동으로 인해 현재 신체적 고충을 겪고 있으며, 강남은 이러한 그녀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강남은 “이상화가 운동만 25년을 했는데, 아기를 낳으면 또 육아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는 것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