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은퇴 발표, 팬들의 아쉬움SSG 랜더스 내야수 김찬형 선수가 현역 은퇴를 결정했습니다. 구단은 선수의 뜻을 존중하여 KBO에 임의 해지를 신청했고, 팬들은 그의 갑작스러운 은퇴 소식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28세라는 젊은 나이에 은퇴를 결정한 김찬형 선수의 야구 인생을 되돌아보며, 그가 남긴 발자취를 따라가 보겠습니다. NC 다이노스 시절, 잠재력을 꽃피우다김찬형 선수는 2016년 NC 다이노스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201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6라운드 전체 53순위로 지명된 그는, 입단 계약금 5000만원을 받았습니다. 2017년 프로 무대에 데뷔한 김찬형은 2018시즌 63경기에 출장하여 타율 0.232, 1홈런, 9타점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주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