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중요한 시험대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과 파라과이의 A매치 평가전이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남미 강호' 파라과이는 지난 10일 일본 원정에서 2-2 무승부를 거두고 온 팀이다. 이번 경기는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포트 배정을 두고도 중요한 일전이다. 현재 한국은 오스트리아, 호주, 에콰도르와 치열한 포트 2 막차 경쟁을 벌이고 있다. 브라질전 0-5 완패의 악몽에서 벗어났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2026 북중미월드컵 조추첨에서 포트2가 유력해졌다. 옌스 카스트로프, 홍명보 감독의 선택에서 밀려나다박용우(32, 알 아인)가 다쳤지만 옌스 카스트로프(22, 묀헨글라트바흐)는 홍명보 감독의 우선순위에서 밀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