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그라다 파밀리아, 한글 낙서로 얼룩지다세계적인 관광 명소인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에서 한글 낙서가 발견되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몇 네티즌이 직접 사진을 찍어서 보내줬다”며 “성당 기둥에 한글로 크게 ‘쀍’을 써 놨다”고 밝혔습니다. '쀍'은 주로 온라인상에서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는 단어로, 긍정적이지 않은 감정을 표현하는 데 사용됩니다. 끊이지 않는 한글 낙서 논란이번 사그라다 파밀리아 낙서 사건은 단순한 일탈 행위를 넘어, 한국 관광객들의 문화적 인식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집니다. 서 교수는 “다른 나라의 글자로도 낙서가 되어 있긴 하지만, 가장 크게 낙서를 해놓은 상황이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 문제”라고 지적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