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만의 감격, 그리고 김태균의 기억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 지었다. 한화의 52번 영구결번 ‘레전드’ 김태균 위원은 다음날 열리는 ‘2025 제3회 홍성군과 함께하는 김태균 야구캠프’를 준비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그 와중에 날아든 한화의 한국시리즈 진출 소식에 김태균 위원도 기쁨을 감출 수 없었다. 가을야구, 젊은 피들의 활약김 위원 말대로 한화는 포스트시즌이 처음인 젊은 선수들이 투타에서 펄펄 날았다. 투수 쪽에선 플레이오프 MVP에 선정된 문동주와 신인 정우주, 3~4번 중심타자로 타선을 이끈 문현빈과 노시환 모두 가을야구가 처음이라는 게 무색할 만큼 강렬한 존재감을 보였다. 김태균, 2006년 한국시리즈의 아쉬움한화의 가장 최근 한국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