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전 참패, 파라과이전 흥행 암운브라질전 참패로 인해 파라과이전 결과에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이번 경기 흥행은 참패가 예상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파라과이와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치른다. 지난 브라질전에서 0-5로 패배한 한국은 파라과이가 일본과 2-2로 비긴 상황과 맞붙게 되었다. 브라질전과는 다른 분위기, 관중 감소 현실화?한국은 지난 브라질전 대단히 아쉬운 경기력으로 패배를 맛봤다. 공격과 수비 양 측면에서 부족한 완성도를 보이며 무득점 5실점으로 무너졌다. 그와 별개로 브라질전에는 63,237명의 관중이 찾아와 사실상 매진을 기록했지만, 파라과이전에는 브라질전에 크게 못 미치는 관중이 서울월드컵경기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