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한국을 넘어 미국으로: 도전의 시작한국 특급 마무리 고우석은 2017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LG 트윈스에 입단, 이후 통산 139세이브를 올리며 리그 정상급 마무리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 LG의 통합 우승을 이끈 고우석은 그해 겨울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미국 무대에 도전장을 던졌다. 2024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MLB) 도전에 나섰다. 이후 약 2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까지 빅리그 무대를 한 번도 밟지 못했다. 가시밭길 2년: 방출과 좌절, 그리고 꺾이지 않는 열정미국에서 두 번의 방출 아픔도 겪었다. 이에 한국 복귀 가능성도 거론됐다. 그러나 메이저리그를 향한 열정은 그 누구도 꺾지 못했다. 최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마이너리그팀과 재계약했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