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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MLB 꿈을 향한 멈추지 않는 도전: 2026 시즌에도 미국 무대 도전 이어갈까?

joeunday 2025. 12. 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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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FA 신분으로 고척돔에 등장하다

최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되며 미국 FA(프리에이전트) 신분인 고우석(27)이 이벤트성 경기긴 하지만, 오랜만에 국내 야구팬들 앞에 섰다2026시즌에도 미국 무대 도전 전망이 유력한 가운데 아쉽게도 고우석은 입을 열지 않았다.

 

 

 

 

고우석, 야수로 변신하여 팬들 앞에 서다

고우석은 11월 30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더 제너레이션 매치 상상인-메디카코리아'에 김혜성(26·LA 다저스)과 함께 특별 초청 선수로 경기에 나섰다투수로 나서진 않았고, 야수로 야구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2년간의 미국 생활, 우여곡절의 연속

2024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년 보장 450만 달러(약 66억원)를 받는 조건으로 LG 트윈스에서 미국 무대로 이적한 고우석은 2년 동안 끝내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했다. 2년 동안 마이너리그를 전전하며 76경기(선발 3차례) 6승 4패 7홀드 6세이브 평균자책점 5.61을 기록했다.

 

 

 

 

고우석의 MLB 데뷔 좌절과 FA 신분 획득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고우석은 지난 11월 7일 디트로이트 구단에서 방출 처리되며 FA 신분이다. 2026시즌에 대한 상호 옵션(mutual option)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발동되지 않았다. 결국 고우석은 미국에서 '자유의 몸'이 됐다.

 

 

 

 

2026시즌, 미국 무대 도전 가능성

야구계에서는 고우석이 2026시즌도 미국 무대 도전을 이어갈 것이라 보고 있다아직 메이저리그 데뷔조차 하지 못한 자신의 상황에 큰 아쉬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LG 트윈스의 상황과 고우석 복귀 가능성

사실 LG의 상황 역시 썩 여유롭지 못하다. 빡빡한 샐러리캡 상황으로 인해 LG는 이번 오프시즌 '내부 FA'였던 김현수(37)에게 최대한의 오퍼를 했지만, 결국 눌러 앉히지 못하고 말았다. KT 위즈 이적을 막지 못한 것이다.

 

 

 

 

마이너리그 계약 가능성과 투수 부족 현상

고우석의 마이너리그 계약은 충분히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관계자들에 따르면 미국 시장 자체에 전반적으로 투수가 부족한 상황이다.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전 LG)와 터커 데이비슨(전 롯데 자이언츠) 등 2025시즌 KBO 리그에서 중도 교체된 외국인 투수들도 마이너리그 무대를 밟고 있는 실정이다.

 

 

 

 

고우석의 MLB 도전, 2026 시즌에도 계속될까?

고우석은 FA 신분으로 2026시즌에도 미국 무대 도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메이저리그 데뷔를 향한 그의 멈추지 않는 도전에 귀추가 주목된다.

 

 

 

 

고우석 선수 관련 궁금증 Q&A

Q.고우석 선수가 KBO 리그로 복귀할 가능성은?

A.고우석은 포스팅 시스템으로 미국 구단으로 이적했기에 국내 KBO 리그로 돌아올 시 친정팀인 LG로 돌아와야 한다.

 

Q.고우석 선수의 2026시즌 계획은?

A.아직 공식 발표는 없지만, 야구계에서는 2026시즌에도 미국 무대 도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Q.LG 트윈스는 고우석 선수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나?

A.LG는 고우석과 아직 구체적인 복귀에 대한 교감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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