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장관, 쿠팡의 '사람을 대하는 태도' 문제점 지적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이 쿠팡의 태도를 강하게 비판하며, '고쳐 쓰기'가 쉽지 않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 장관은 쿠팡 청문회를 지켜보며 느낀 실망감을 토로했습니다. 그는 쿠팡의 개인정보 대량 유출 사태가 산업재해 은폐 정황에서 비롯되었다고 보고, 작은 사고를 덮는 방식으로 대처하는 쿠팡의 태도를 지적했습니다. 김 장관은 쿠팡이 지금이라도 교훈을 찾고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국민들이 기회를 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산업재해 은폐 의혹과 '덮는' 방식의 대응 비판김 장관은 쿠팡의 문제점으로 산업재해 은폐 정황을 꼽았습니다. 그는 작은 사고가 발생했을 때 예방하고 처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