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법관, 12·3 계엄을 '친위 쿠데타'로 규정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방조 및 가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23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한 이진관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에 법조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진관 부장판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을 ‘내란’, 더 나아가 ‘친위 쿠데타’라고 표현하며 한 전 총리에 대한 선고 내내 강도 높은 비판과 날카로운 지적을 쏟아냈습니다. 법원 내에서는 엘리트 코스를 밟은 정통 법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진관 판사의 이력: 정통 엘리트 코스이진관 부장판사는 경남 마산 출신으로,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 사법연수원 32기를 수료했습니다. 2003년 수원지방법원 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