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일어나는 기적: '사랑하는 아빠 살려주세요' 기도의 힘
          예배하는 가정에 임하는 하나님의 은혜신상윤 목사 부부는 예수를 예배하며 가정을 하나님의 나라로 세우는 비전을 품고 결혼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했지만, 예배를 통해 모든 것을 가진 가정이 되었습니다. 예완, 예루, 샬롬, 카야, 시온 다섯 남매의 이름을 지으며 가정의 비전을 실현해 나갔습니다. 벼랑 끝에서 만난 기적: 함께 예배하며 얻은 응답13년간 한국, 중국, 미국을 오가며 네 번의 국제 이사를 겪는 동안, 부부는 벼랑 끝에 선 것 같은 순간들을 수없이 마주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함께 예배하고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며 전진했습니다. 그 결과, 놀라운 기적들을 경험했습니다. 절망 속에서 피어난 희망: 아이들의 간절한 기도미국에서 목회할 당시, 신상윤 목사는 목에 이상 증세를..
          
            2025. 10. 11.